
4월은 라오스에서 가장 더운 달이다. 그래서 삐마이가 있다. 라오인들의 새해이며 휴가철이다. 라오인이면 한명도 빠지지 않고 논다는 것을 권리로 생각한다. 40도가 넘고 햋빛이 전자 레인지가 돼어 길이 한가해진다. 이런 상황을 10년 넘게 살아본 통계로 보면, 한 일주일 간다. 라오인들의 선천적이 노하우가 담긴 시기다. 내일이 없다고 일주일을 논다. 비어라오가 동이난다.
한국은 벗꽃이 피는 봄 소식의 달이다. 지금 라오스로 여행오는 한국인들은 라오스 사정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 아니면 좋고 나쁘고를 구별 못하는 사람들 같다. 이때가 돼면 비수기라 많은 라오한국인들이 한국으로 돌어간다.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생기기 째문이다. 여행업을 하는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그 다음은 줄지어 여행업에 기댄 사업들의 몰락이 이루어진다.
작년만해도 여행객수가 괜찮았던지 바람을 타고 블락마다 마사지집이 생기고 한국식당들이 줄줄이 오픈 했다. 한국사람들 아니면 영업이 이루워지지 않는 골프장들이 전면 그린피를 올릴 정도로 잘 됐다. 케디피를 골프장에서 강제로 올린다는것이 의문스러웠지만 그러려니하고 넘어 가줬다.
그러다가, 옆나라 캄보디아에서 피슁사건이 떠졌다. 그 갱들이 다 라오스로 피신을 했다는 것이 소문을 의해 퍼졌다. 라오스가 새로운 범죄국가로 낙인이 찍히는 사건이 발생한것이다. 라오스 젊은 여성 200명을 잡수셨다는 노친네가 유튜브에 자랑했다고 한다. 남편이 라오스를 간다면 부인이 이혼합이서에 도장찍고 가라 할 정도의 사건이 생긴것이다.
스톱! 라오스 가지마! 한국정부가 공무원에게 지령을 내렸단다.
한숨... 우린 망했어!
여행사들이 울면 기대고 있던 사업들은 손가락을 빨아야 하는 경지로 추락한다. 그 파장은 라오경제에도 큰 지장을 가지고 온다. 한국인들에게 기대오던 라오인들이 주머니가 크게 줄어들었다. 문제는 이것이 올해만 있을 일이 아니다는 것이다. 여행업은 유행을 따라가 는 법이다. 라오스는 이제 그 유행이 끝난것이다.
라오스의 매력은 말로 표현 돼는 것이 아니라 "필 feel" 로 느끼는 매력이다. 자기도 모르게 무엇인지 땡기는 매력이다. 유행을 타는 사람에겐 통하지 않는 매력이다.
나에게는 라오스처럼 편한 국가가 없다. 더 이상 변화가 없으면 좋겠다. 신호등이 더 않 생기면 좋겠다. 까오피악과 퍼가 3만킵으로 있으면 좋겠다. 한보루에 9만킵하던 내가 좋아하는 담배가 더 이상 인상되지 않으면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하지만, 늘 바램은 늘 변화에 눌린다. 지구 반대쪽에서 일어나는 전쟁이 내가 사는곳까지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 무엇이 좋겠노? 글로벌라이제이션으로 인해 인간들은 서로 더 멀어졌다. 인간은 가까워질수록 멀어지게 되어있다.
인간은 이제 끝자락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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