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나이가 들어가면 몸과 마음도 같이 천천히 가는 듯 한다. 나이들은 친구가 뭘 새로 시작했다면 "그 나이에 뭘 한다고!"하는것이 일상이다. "내가 옛날에는 말야~~~"하며 넋두리를 늘어논다. 누구나 지나온 젊음을 상기 시키며.
우르르 쾅쾅!!!!!
젊음을 상기 시킬 힘은 있어도 젊게 살아 볼 생각은 없는가?
우리의 교육은 젊었을때 일하고 늙어서는 세계여행이나 다니며 즐겨라라고 배웠다. 글쎄, 몇명이나 그런 노후를 가질수 있을까가 의문이다. 연금으로 몇나라나 즐길수 있을까? 동남아 페케지 여행이나 가능할것 같다. 하지만, 노후다운 노후는 대대로 내려오는 부유한 집안 사람들 빼고는 없을것 같다. 원래 있는 사람들 말이다. 원래 있던 사람들은 늙어서 여행 안간다. 일상으로 다니던대를 왜 또 가나? 양반타령하고 집에서 편하게 온갓 대접받지~~!!!
세월이 흐르면 자연히 몸에도 노화가 온다. 기계도 시간이 지나면 제 기능을 못한다. 하지만 사람의 뇌는 병들지 않으면 늘 청춘이다. 예쁜 젊은 여자 보면 고개가 돌아가고 아랫도리에 신호 같지 않은 불이 켜진다. 아무리 늙어도 말이다.
참, 교육이란것은 참 무섭다.
태어날때부터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까지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 Life 101. 귀벙어리 장님처럼 모두 그 과목을 열심히 배운다. 그래서 나이들면 모두 똑같아진다. 참 머리 좋은 사람에겐 이렇게 좋은 장사가 없다. 너무 뻔하지 않는가?
평생 공부했던 것이 이미 틀을 밖고 자리 잡고있는데 그걸 바꾸라고 !?!?! 말이 돼는가???
우르르 쾅쾅!!!!
말이 됀다. 바뀌어야 한다. 삶은 한번이다.
한번 사는 세상을 남이 정해논 이치에 따라 그만큼 살아왔으면 됐지 이젠 내 맘대로 살아아 하지 않을까? 살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데 그걸 써먹을 시간이 아닌가? 그럴 용기가 없는가? 옛날 타령할 자존심은 있고 앞날을 바꾸겠다는 용기는 없는가?
강물의 흐름이 멈추는 것을 본적이 있나? 물은 움직이지 않으면 썩는다는다는 것은 상식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다. 변화하지 않으면 썩어 죽는다.
이런 좋은 변화의 시기에 태어났으면 같이 변화하면서 살아야지 인간답지 뭘 그리 고리타분하게 과거에 묻혀 사노! 지금을 느끼고 희망을 먹으면서 앞날을 살아가는것이 자아를 찾는 길이 돼지 않을까?
울 마누라가 나를 영감으로 부른다. 그래서 나는 영감(Inspiration)이 있는 사람이지 영감이 아니다! 하고 나를 영감으로 부르지 말라고 했다.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다~~~!
0개의 댓글